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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배달로 매출 '새판짜기'

관리자 | 2021-01-04 | 조회 368

배달의 시대에 살다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국내 외식업계의 
경영전략도 대폭 수정에 들어갔다.
무엇보다 '언택트' 시대를 맞아 고객들의 소비 패턴이 
코로나19 이전과 급격히 변화됨에 따라 
생존을 위해 비효율 매장을 철수하거나 
주력 사업 보델을 변경 중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배달을 통해 소비자들과 '컨택트'에 집중하고 있다.

 


■ 음식 배달시장 규모 20조 넘어서

배달앱이 등장한 2010년 무렵부터  배달앱을 활용한 업체들이 늘어나며 배달앱 시장 규모가 크게 성장했다. 현재 업계가 추산하고 있는 배달앱 시장 규모는 2017년 15조 원에서 2018년 20조 원(공정거래위원회 기준)까지 성장했다. 이는 외식사업에서 배달이 차지하는 비중이 그만큼 높아졌다는 방증이다.

많은 외식업 업체 역시 배달에 뛰어들며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고 있다. 매장 방문을 주력하는 기존 사업 모델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생존할 수 없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분석된다.

 

 

■ 배달앱, 배달 대행 업체의 효율적인 운용이 중요

배달 수요가 늘고 음식 포장 기술이 발달하면서 배달앱과 배달 대행 시장도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배달앱 이용자의 경우 2013년 87만 명에서 2018년 2500만 명으로 폭증했다. 

같은 기간 배달앱 거래 규모 역시 5년간 3347억 원에서 2019년 약 3조 원으로 10배 가량 커졌다. 

그런데 배달앱이 음식점의 생사가 좌우될 정도로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되면서 수수료, 광고비 책정 등 운영 구조가 복잡해지면서 이에 따라 전략적인 이익 구조를 만들지 못할 경우, 재정적 부담이 증가된다고 느껴질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지속적인 이익을 내기 위해서는 배달앱에 대한 이해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매장에 적합한 배달앱, 입지, 객단가 설정 등 명확한 수익구조를 세팅하는 것이 중요하다.

 

 


 

배달 대행 서비스의 경우 예전에는 배달원을 고용해 ‘고정비’로 돈이 나갔다면, 이젠 필요할 때만 사용하면 되는 ‘변동비’가 되었다. 한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배달 원을 고용했을 때에 비하면 배달앱 수수료가 터무니없는 금액은 아닌 것 같다. 요즘 잘 나간다는 온라인 쇼핑몰의 수수료는 최대 40%에 달한다”며 “이에 비하면 외식업 관련 배달앱 수수료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다. 배달앱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도태되는 상황, 주요 배달앱사도 입점사들과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 서비스, 품질관리, 맛의 체계적인 경영이 필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김종백 팀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등 악재 속에서도 비대면 배달 서비스 강화 전략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배달음식 시장의 규모가 지난해 20조원 을 넘어섰고 비교적 소규모로 소자본 창업이 가능해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도는 높아질 전망”이라며 “외식 수요 감소와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배달앱 입점은 물론, 자체적으로 배달 전문매장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향후 더욱 뚜렷해질 것이다. 단 경쟁업체 증가로 서비스, 품질관리, 맛 등이 더욱 중요해지고 체계적인 시스템과 경쟁력을 확보한 브랜드만이 살아남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TIP] 신박한 배달음식 필수템

 


 


■ [TIP] 친환경 포장용기

 

 

 

 

 

 


※참고 기사

▷배달 시장 변천사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8707219&memberNo=36529745&navigationType=push

▷배달앱 상세 분석◁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0114535&memberNo=36529745&navigationType=p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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